아니- 그렇게 쳐다보시면 제가 민망하구요.
그러니까-. 그냥! 외롭다구요. 밤만 되면은 아니지만...
.. 그냥.. 센티멘탈!! 이란 것이 도를 지나쳐서
우우... 이게 모야... 우울해우울해..
이러면서 심해 속으로 깊이X2 가라앉고 있습니다...
...이 밤 중에 전화해서 투정부릴 사람 하나 없단게 쪼금 서글픈 현실.
다들 바쁘게 사는구나 싶지만,
그래도 언제나 부르면 달려와줄 내 편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거...
고3이 뭘 바라겠습니까..
공부나 해야죠.. 으쌰.. =_ㅜ
눈물 찔끔하고 가서 공부해야겠어요. 훌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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